두루안은 목표를 향해 오늘도, 내일도 나아갑니다.
<기사 중 일부 발췌>
한국M&A거래소(이하 KMX)는 지난 27일 IT보안업체인 ㈜두루안과 ㈜옵토스타의 사업부양수도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두기업간 본계약이 체결됐다고 28일 밝혔다.
두루안(대표이사 김명락)은 모범적인 벤처기업을 경영이념으로 E-DRM 내부정보유출방지 솔루션 셰도우큐브(ShadowCube)와 네트워크통합보안 솔루션인 셰도우윌(ShadowWall)및 통합도메인 기반의 NMS솔루션인 DI-NMS 등 IT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립했다.
옵토스타(대표이사 심재기) 역시 보안솔루션인 ‘테라스토’를 필두로 국내 다수의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민간기업의 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두루안은 옵토스타와의 인수합병을 통해 기존 테라스토를 활용한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시장점유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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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경아 기자 kakim@fnnews.com]
기사원문 : https://www.fnnews.com/news/201911280938515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