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 일부 발췌>
두루안, 차별화된 용도의 고가용성 ‘NFV’
두루안의 두루안-NFV는 도커의 콘테이너를 기반으로 LXC/LDX와 KVM까지 지원해 폭넓게 VNF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기존 클라우드 서버에서 주로 활용됐던 NFV 기술을 소형 단말에서도 원활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두루안 UTM 제품인 쉐도우월을 도컬라이즈드 UTM으로 개발을 완료했다. 본지사에 설치되는 단말을 도컬라이즈드 NFV(Duruan-NFV)로 설치한 후 조직에서 필요한 서버 수요를 본지사에 분산되어 있는 두루안-NFV를 활용해 필요에 따라 신축적으로 리소스를 배정하고 이중화하며 백업을 자동화하고 로그를 통합하는 등 서버에 필요한 하드웨어 수요와 관리적 수요를 NFV 단말로 해결 가능하다. 두루안은 이 차별화된 용도의 고가용성 NFV 제품을 통해 SMB 시장에서 서버를 도입하는 문화 자체에 일대 혁신을 가져올 예정이다.
(중략)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boanone@boannews.com]
기사원문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978&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