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 일부 발췌>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8 제6회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대상 및 고용노동부 장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두루안(대표 김명락)은 ICT 정보보호 솔루션을 선도하는 벤처기업으로 네트워크 통합보안 ShadowWall과 E-DRM Solution ShadowCube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두루안 UTM은 국내 유일의 통합도메인 기반 로그/통계를 제공하고, 카테고리별 사이트 차단기능 등 차별화된 편의성으로 SMB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두루안은 최근 급격히 주목받는 도커(Docker)의 컨테이너(Container) 기술을 반영한 NFV(Network Functions Virtualisation) 제품 ‘Duruan-NFV’를 출시해 차별화된 용도의 고가용성 NFV’라는 콘셉트로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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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상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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