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영혁신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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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21일 09:48
당사는 금번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정보통신기술 우수상에 선정되었습니다.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교육청·구청에서 IT·굴뚝기업까지…
매일경제는 지식경제부와 국회디지털포럼, 중소기업청, 한국지식정보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제9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행정, 경영, 기술 등 각 영역에서 디지털 지식정보화를 선도하는 공공기관과
기업들이다. 올해 디지털경영혁신 대상에는 디지털 행정 분야에 경기도교육청, 서울시 용산구청이, 디지털 경영 부문에는
현대제철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과 업체들은 지식과 정보를 이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어 후발 기업들에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태명 성균관대 교수는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진행되다 보니 예년과 달리 금융보다는 제조업 위주의 응모가 두드러졌고 기술보다는
서비스에 치중됐다"며 "그럼에도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정보화 전략과 적용방법에 대한 수준이 크게 향상돼 고무적이었다"고 평가했다